서울대 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신호등 한 번만 건너면 바로 보인다.
자세한 위치는 포스팅 마지막에!
여느 소곱창집과 비슷하게 간, 천엽이 나오고 부추도 준다.
이날 간은 냄새가 좀 났다.
한 번만 가서 다른 날은 어쩔지 모르겠다.
묵사발도 준다. 곱창 나오기 전에 호로록 먹도록 하자. 맛있다.
모둠 2인
사장님이 친절하게 잘 구워주신다.
다 익으면 부추 올려서 같이 먹으면 된다.
볶음밥에도 부추가!
계란이랑 같이 볶아준다.
생긴 지 1년도 안된 가게인 걸로 알고 있는데,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간판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것 같다.
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 좋고 맛은 무난한 소곱창집
부추를 곁들인 곱창과 부추를 곁들인 볶음밥이 생각보다 괜찮다.
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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